내용
통이 커서 제가 잘아는 수선집에서 입어보고 신체사이즈에 맞추어 다시 입어보았는데...
짱이예요@ㅋ@
몸에 착 달라붙으니까 이쁘더군요..ㅋㅋㅋ
몸매라인이 사는거 같고...
44사이즈로 최대한 줄여달라고 부탁을했더니 수선집아저씨가 싸게싸게해서 5000원만 주고 수선을 맡겼거든요...한30분?걸렸나?ㅋㅋㅋㅋ
넘흐좋았어요...ㅋㅋㅋ싸고 수선이 너무 잘해줘서....그나저나 무엇보다 디자인이 이쁘니까 더이쁜거겠죠?ㅋㅋㅋㅋ
이쁘게 잘입을께요..ㅋㅋㅋ^^
[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09-12-06 23:10:11 궁금해! Q&A에서 이동 됨]
댓글목록
작성자 최고관리자
작성일 2009-12-06
평점
감사의 표시로 적지만 1만원 바로 무통장 입금해드린답니다.^^
p.s: 이 글은 후기 관련 게시판으로 이동합니다.^^
작성자 이어도
작성일 2014-07-11
평점
작성자 이어도
작성일 2014-07-20
평점
작성자 E
작성일 2014-09-14
평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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